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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mem's Football Bazzar
나눔 쇼핑
한일친선축구대회의 따뜻한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,
더조이플러스는 또 한 번 소중한 만남을 만들었습니다.
우리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기 위해, 운영기금을 마련하는 작은 바자회를 열었습니다.
물건을 사고파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.
옷 한 장, 컵 하나에도 우리의 땀과 웃음, 그리고 응원이 담겨 있었습니다. 마음으로 나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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